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안경산업' 中 10대 고수익산업 부상
[ 2004년 03월 22일 21시 24분 ]
의약산업과 안경산업이 지난해 중국 거대시장을 이끈 10대 고수익산업에 뽑힌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중국물류조합연합회가 발간하는 '중국시장' 2월호에 의해 밝혀졌다.

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중국 의약산업은 2002년 저가약국이 성행하면서 수익에 큰 타격을 받아 지난해 병원 소속 약국들은 될 수 있는 대로 저가약국을 배척, 현재 대형 병원 수입의 60%이상, 중소형 병원 수입의 80%이상은 약 판매를 통해 수입을 올리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중국 병원들은 처방과 환자를 잃지 않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구사하고 있다.

이를 테면 의사는 환자에게 처방을 주지 않고 컴퓨터 네트워크를 통해 직접 병원 직영약국에 처방을 보내 환자가 병원 직영약국에서 약을 사도록 만들었다.

또 병원에서는 처방을 코드화해 환자가 다른 약국에 가도 약을 사지 못하도록 했다. 의사가 처방에 사인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가 처방을 가져가도 다른 약국에서 약을 사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또 안경산업이 중국내 거대시장을 지배하는 주력산업으로 떠오른 데 주목받고 있다.

중국의 노인 연령층 인구는 이미 1억3000만명을 돌파했다. 눈이 나빠진 중년까지 포함하면 시력이 좋지 않는 사람은 무려 3억2000만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90%이상의 사람은 싫든 좋든 안경을 써야 한다.

여기에 중국의 대학생이 2000여만 명인데, 이 중에 80%이상은 안경을 착용하는 데다 안경을 소모품으로 인식, 자주 바꾼다는 것이다.

안경 산업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중국에서 안경에 대한 수요는 매년 5억 개에 달하며 매출액은 이미 연간 500억원을 돌파했다.

이 밖에 부동산 산업, 초·중교 교육 산업, 장례업, 출판업, 자동차 산업, 통신 및 휴대폰 산업, 유학중 개업, 인터넷게임 산업 등이 지난해 중국시장을 달군 것으로 조사됐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