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협·제약협, "리베이트 관행 추방" 천명
[ 2004년 03월 23일 02시 08분 ]
의약품 리베이트 관행 척결을 위해 의료계와 제약업계가 공감대를 형성, 의약품 거래 투명성 확보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고 있다.

의사협회와 제약협회는 소수의 리베이트 관행이 의사사회는 물론 제약업계 전체를 매도하는데 악용될 수 있다며 소속회원 및 회원사를 적극 계도하는 등 의약품 거래 투명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최근 시·도 의사회 및 개원의협의회 등에 공문을 발송, 의약계 모두가 의약품 리베이트 관행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유통질서를 확립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제약협회(회장 김정수) 역시 의사협회의 이 같은 의지를 회원사에 주지시키는 한편 회원사들에게 공정경쟁규약 등 관련 법규를 준수해 국민 신뢰도 제고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제약협회는 '특정 제약사가 학회·국외 제품설명회 등에 참가하는 의료인을 직접 선정, 지원하는 경우 부당한 고객유인행위로 판단 한다는 공정위의 방침을 회원 제약사에 알리고 학회 지원에 있어 공정경쟁규약을 철저히 준수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의약품 유통 투명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보인 두 단체는 다가오는 춘계 학술행사에서 제약사의 학회지원이 의료 전문가들의 학술연구활동을 진작시키면서 규약 범위 내에서 이루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들 단체는 의료기관이나 도매협회에서도 공정하고 투명한 의약품 거래풍토 조성에 관심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