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단, 인사비리 연루자 무더기 '직위해제'
[ 2004년 03월 24일 11시 22분 ]
지난 2001년 건강보험공단 박태영 이사장 재직당시 발생한 인사비리로 검찰수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당시 인사비리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는 공단 직원들이 23일 무더기로 직위해제 됐다.

이에따라 앞으로 공단은 대규모 인사태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돼 직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성재)은 23일 검찰 조사결과, 인사비리 혐의가 드러난 재정관리실 자금운영부 H모씨을 비롯 현직 직원 29명에 대해 직위를 해제하는 한편, 광주북부지사 L모씨 등 4명에 대해서는 대기근무 발령을 내렸다.

직위가 해제된 직원은 1급(실장급)의 경우 ▲ 춘천지사 W씨 ▲ 원주지사 K씨 ▲ 경주지사 N씨 ▲ 광주동부지사 S씨 ▲ 제주지사 H씨 ▲ 천안지사 K씨 ▲ 인천남동지사 K씨 ▲ 성남북부지사 C씨 ▲ 남양주지사 H씨 등 9명이다.

2급(부장급)은 ▲ 오산지사 K씨 ▲제주지사 K씨 ▲ 신안지사 K씨 ▲ 영광지사 A씨 ▲ 함평지사 K씨 ▲ 영암지사 K씨 ▲ 장흥지사 K씨 ▲ 재정관리실 자금운용부 H씨 ▲ 횡성지사 L씨 ▲정선지사 L씨 ▲김해지사 L씨, S씨 ▲대구중부지사 K씨 ▲대구달서지사 K씨 ▲ 의성지사 H씨 ▲광주서부지사 K씨 ▲군산지사 J씨 등 17명이다.

3급 직원은 ▲보험급여실 J씨 ▲강릉지사 H씨 ▲용인지사 L씨 등 3명이다.

대기근무 명령이 내려진 직원은 ▲광주북부지사 L씨 ▲수원동부지사 K씨 ▲광주서부지사 K씨, B씨 등 4명이다.

또한, 이 당시 인사비리로 검찰에 이미 기소된 직원 9명에 대해 지난 23일 서울남부지원에서 열린 공판에서 각 직원들은 적게는 추징금 300만원에서 많게는 징역 5년과 추징금 1억2000만원에 달하는 구형을 받았다.

한편, 이들의 선고공판은 오는 4월8일 있을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