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링크 시장의 일대 혁신을 일으켰던 광동제약의 비타민음료 '비타500'이 미국 드링크 시장에까지 진출했다.
광동제약은 26일 '비타500' 50만4천병(20만달러 상당)을 미국에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수출물량은 미국 뉴욕과 시애틀, 괌 등지에서 현지 유통업체인 유엔케이(UNK), 렉스(REX), 광동USA를 통해 공급된다.
광동제약은 오는 5월경 20만달러어치를 더 미국에 수출할 예정이며, 인도네시아, 홍콩 등의 현지 유통업체와도 수출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발매 첫해인 2001년 50억원에 그쳤던 '비타500' 매출액은 지난해 300억원으로 급증했으며 올해는 수출에 힘입어 500억원을 넘을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