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청, 국립영장류센터 제주에 설립
[ 2004년 03월 26일 06시 17분 ]
국가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생명공학 및 바이오신약·장기의 산업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립영장류센터가 국내 처음 설립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국립독성연구원(원장 이석호)은 26일 내년부터 2014년까지 10년 동안 국비 2100억원을 들여 20만평 부지에 8000평 규모의 영장류 시설 및 사육·연구시설을 갖춘 국책연구소인 영장류센터를 제주도에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앞으로 영장류센터는 개·원숭이 등 영장류 6종의 사육·연구시설을 건립, 선진국 수준의 독자적인 영장류 시험·연구 기술 기반을 구축하고 생명공학 및 바이오신약·장기의 산업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2008년까지 영장류 시설 및 사육·연구시설을 건립하고 2009년부터 영장류를 도입, 생산·사육·유지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국립영장류센터 건립은 국내에서 개발한 바이오 신약 및 복제 장기의 임상 적용을 위한 영장류 동물실험의 인프라가 취약해 외국으로 신기술 및 외화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서 추진되고 있는 선진국형 사업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막대한 자금이 신약과 바이오 장기 개발에 투자되고 있으나 현재 모든 임상 실험이 해외에서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자본 유출과 고부가가치 바이오산업의 국제 주도권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 국가 정책차원서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