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 제일의료장학재단이 최근 원장단 및 재단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년소녀가장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29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1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임직원 자녀와 성균관대학교원 자녀뿐 아니라 여수애양병원, 중구, 종로구, 성동구내 학교에서 추천받은 총 67명에게 장학금 1억원이 지급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 수여는 지난해 시작된 법무부장관 추천인까지 확대해 명실상부한 인재육성의 장학재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심재욱 병원장은 "열심히 노력해 지식인으로 성장, 사회와 이웃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이 돼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