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병원 전산실 종사자 "한목소리 낸다"
[ 2004년 03월 29일 09시 29분 ]
병원의 의료정보화가 급속히 추진되는 가운데 병원 전산실에 근무하는 종사들로 구성된 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대한병원정보협회(회장 한양대병원 유종훈)는 최근 정보통신부 산하 사단법인으로 정식 등록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식 출범한 병원정보협회는 2000년 5월 서울·경인 지역 35개 대학병원 전산실장들을 주축으로 결성된 '대학병원정보협의회'가 그 전신으로, 협의회는 2002년 말부터 사단법인 형태의 협회 구성을 적극 추진해왔다.

현재 병원정보협회에는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연대·고려대, 서울아산, 삼성의료원 등 경인지역 40여개 대형병원의 전산실 관계자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이들 병원 외에도 영남대의료원, 전남대병원, 충북대병원, 제주 한라병원, 보훈병원 등 전국 각지의 병원에서도 조만간 회원으로 가입, 명실상부한 전국 단위 규모의 협회로 확대될 전망이다.

병원정보협회 유종훈 회장은 "올 상반기 중 협회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연간 2회씩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각 대학교에 설치된 의료정보 관련학과의 교육 커리큘럼 개발 등의 연구활동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 회장은 "협회 창립 목적은 병원 전산실 관계자들간 의료정보 시스템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병원 환경에 맞는 최상의 시스템을 도입·구축하자는 취지"라며 "아울러 전산시스템의 각 병원내 전산실무자들의 목소리를 복지부나 심평원 등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