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건강세상, "적십자 총재는 국민앞에 사죄"
[ 2004년 03월 30일 08시 27분 ]
최근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감사원 특별감사결과 대한적십자사의 혈액관리에 심각한 문제점이 드러난 가운데 건강세상네트워크가 대한적십자 총재의 대국민 사과와 관련책임자의 전원 문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건강세상네트워크는 30일 이 같은 내용의 성명을 발표하고 대한적십자사가 부적격 혈액 출고로 부당이득을 챙기고 수혈의 안전성과 관련해 직유무기를 했음이 밝혀진 만큼 이에 따른 책임소재를 분명히 해야할 것을 주장했다.

건강세상은 "특별감사 결과는 건강세상네트워크가 부적격 혈액 출고사실을 적십자사 내부제보자와 함께 신고한 것에 따른 것"이라며 "결과에 따라 대한적십자사가 혈액관리법을 명백히 위반하는 범법행위를 자행한 집단이라는 것이 입증됐다"며 적십자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또 건강세상은 "그동안 부적격 혈액출고로 인한 수혈감염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전산상의 오류로 돌려왔다"면서 "이번 감사결과를 통해 지금까지 발생했던 일련의 수혈사고는 대한적십자사가 직무를 소홀히 한데 따른 인재"라고 못박았다.

건강세상은 적십자사가 내부제보자를 징계한 것과 관련해 "징계위원회에 회부돼야 할 사람은 내부제보자가 아니라 혈액사업의 총체적 부실을 방치한 실질적인 책임자"라며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책임자 전원에 대한 징계를 이행하고 내부제보자에 대한 징계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건상세상은 이와함께 책임자에 대한 명확한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을 시에는 "환자와 국민들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대적십자 투쟁을 본격적으로 벌여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건강세상은 "지난 4일 적십자사 총재는 공식면담을 통해 혈액관리의 부실이 입증될 경우 국민 앞에 사과할 것을 약속"했다며 적십자 총재의 대국민사과와 관리감독책임을 다하지 못한 복지부 장관의 사과를 요구했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