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의료계, 특정정당 올인 오히려 고립 자초"
[ 2004년 04월 01일 01시 46분 ]
일부 의료계 지도급 인사들이 여전히 특정정당에 '올인'해야 한다는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또 특정정당의 승패나 의사후보의 원내진출 여부를 정치세력화의 잣대로 보는 측면이 적지 않아 의료계가 고립을 자초하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다.
최근 의협의 총선전략을 지휘하는 한 핵심인사는 시도의사회 정기총회에서 "대선 때부터 한나라당을 그렇게 도와줬는데 비례대표 상위 순번에 의료계 후보를 넣지 않았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이 인사는 탄핵정국 이후 열린우리당 지지도가 높아져 의사의 정치세력화가 힘들어지고 있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한 시도의사회 임원은 1일 "한나라당이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어 총선 참여가 여의치 않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심지어 후보 초청토론회를 준비중인 지역의사회에서는 후보자를 초청할 때 특정정당만 불러야할지를 놓고 고심했다고 한다.
총선에서 야당이 승리해야 의료계 정치세력화를 이룰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모두 망한다는 논리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도 만만치 않다.
한 의료계 인사는 "막말로 한나라당이 다수당일 때 해준 게 뭐가 있고, 여야 총선 공약 가운데 의료계의 요구를 수용한 정당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자민련만 선택분업 시범사업을 공약화했고, 의료계 입맛에 맞는 정당을 지지하는 게 정치세력화면 한나라당이 아니라 자민련에 승부를 걸자고 하는 게 타당하다"고 꼬집었다.
A시의사회 관계자는 "특정정당을 밀어주는 게 정치세력화란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직능단체로서 의료정책 결정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지 의사가 정치에 참여하거나 친의료계 인사를 당선시키는 것은 협소한 의미"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에서 입법활동을 할 때 의료계의 바람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후보자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의료계의 현실과 현안을 알려 나가고 친분을 쌓아가는 게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특정 후보와 정당을 지지할 수도 있겠지만 지나치게 의존하다보면 입지가 축소될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17대 총선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여야 비례대표 후보 가운데 의사출신 당선 유력자는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제1당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의사출신 지역구후보는 단 한명도 없는 반면 약사출신 후보들의 선전이 두드러지고 있다.
서울의 한 의사는 "이 같은 상황에서 특정당에 대한 '올인' 망령을 떨쳐버리지 못한다면 정치세력화는 물거품이 될 수 있고 차기 국회에서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면서 "지난 대선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