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사 8명·약사 9명등 17명 총선 출사표
[ 2004년 04월 01일 10시 36분 ]
1일 17대 총선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최종 등록자는 지역구 후보는 전국 243개 지역구에서 1175명이 입후보해 4.8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비례대표 후보는 14개 정당에서 190명이 등록, 3.4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후보자 등록을 마친 여야의 의·약계 인사는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포함해 모두 1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은 의사출신 지역구후보는 서울 관악을 김철수 병협 부회장을 포함해 경기 성남 중원의 신상진 前 의협회장, 경남 마산을의 안홍준 마산중앙자모병원장, 부산 중동구의 정의화 의원이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의사출신 비례대표 공천자는 안명옥 교수가 당선 가능성이 있는 19번을 배정 받았으며 약사출신인 여약사회 문희 명예회장은 23번을 받았다.

열린우리당의 경우 약사출신 후보자가 대거 포진한 가운데 서울 영등포갑 김명섭 의원과 경기 안성시 김선미 우리당 중앙위원, 경남 거제시 장상훈 우리당 중앙위원, 경남 창원을 박무용 前 경남약사회장 등이 국회 입성을 노리고 있다.

비례대표 공천에서는 당내 투표를 통해 장복심 여약사 회장이 당선 가능성이 높은 23번, 나도선 울산의대 교수(생화학교실·약사)와 김하경 나주종합병원장은 각각 29번과 38번으로 확정됐다.

이 밖에 서울 영등포을에서 민주당 박금자 의원이 지역구에 출마했으며, 울산의대 김문찬(43.가정의학과) 교수는 울산시 울주군에서 국민통합 21 후보로 출마했다.

약사출신으로는 민노당의 경기 성남수성에서 김미희 前 시의원, 녹색사민당에서는 김태수 약사가 경기 성남분당을에서 후보등록을 마치고 2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여야 의·약계 후보자들의 경쟁상대는 서울 관악을에 출마한 김철수 후보가 열린우리당의 이해찬 후보, 민주당의 유종필 후보와 승부를 벌이게 된다.

하지만 이 지역은 내리 4선을 한 이해찬 의원의 텃밭으로 김 후보의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

신상진 후보의 경우 역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강세를 보였던 경기 성남 중원에서 우리당의 이상락 후보, 민주당 김태식 후보와 경합을 벌여야 한다.

우리당의 하귀남 후보, 민주당의 안성숙 후보와 맞붙을 안홍준 후보가 출마한 경남 마산을은 대표적인 한나라당의 표밭이었으나 열린우리당의 전국적 지지도 상승이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부산 중동구에서 내리 2선을 한 정의화 후보는 청와대 홍보수석을 지낸 열린우리당의 이해성 후보와 치열한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약사출신 후보자인 서울 영등포갑의 김명섭 후보 역시 이 지역구에서 이미 15, 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한나라당의 고진화 후보와 민주당의 김민석 후보와 맞붙는다.

열린우리당 김선미 후보가 한나라당의 이해구 후보와 선거 레이스를 펼칠 경기 안성은 역대 선거에서 특정 정당에 대한 지지가 드러나지 않아 인물중심의 선거가 펼쳐진 것으로 예상된다.

열린우리당의 장상훈 후보는 한나라당 우세지역인 경남 거제시에서 현역의원인 한나라당 김기춘 후보를 상대로 박빙의 승부를 벌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경남 창원 을의 우리당 박무용 후보는 최근 지지도가 1위인 민노당의 권영길 후보와 경합을 벌이게 됐다.

한편 등록신청을 마감한 후보자들은 4일까지 선전벽보·선거공보·부재자용 책자형소형인쇄물을 선관위에 제출하고 각 지역구에서 오는 14일까지 공식선거운동에 돌입한다.

▶ 정당별 4·15총선 출마자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