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원장 정희연)은 1일 순천향중앙의료원 개원 30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무료 암강좌를 개최했다.
1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이날 강좌에는 6명의 교수가 강사로 나서 주민들을 위해 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강좌에서 발표된 주제는 ▲'위암, 직접 들여다봅시다'(소화기내과 정일권 교수) ▲'암 진단, 유전자로 알아냅시다'(외과 백무준 교수) ▲'부인암, 조기진단하면 걱정 뚝'(산부인과 배동한 교수) ▲'전립선, 미세한 암까지 찾아냅시다'(배뇨기과 이창호 교수) ▲'암치료, 많이 발전했습니다'(종양혈액내과 이규택 교수) ▲'디지털시대의 건강관리'(영상의학과 김일영 교수) 등이다.
정희연 병원장은 "시민들을 위한 대규모 강좌를 오는 7월에도 한차례 열 계획이다"며 "암, 심폐소생술 등을 비롯한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마련해 지역 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