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군소 의료기기업체들이 제품을 수출하면서 겪었던 물류, 금융, 세무 등 관련업무 애로가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수출보험공사(사장 임태진)는 종합수출지원시스템 'TTS(Total Trade Service, www.tts.or.kr)'의 수출지원 내용을 전면 개편하고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홈페이지를 구축, 가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과 함께 회원 가입 수출업체들에게 새롭게 시행되는 지원 서비스는 기존의 수출 물류비용 15% 할인 이외에도 환전수수료 50% 할인, 선적서류 네고시 발생하는 은행수수료의 20% 할인 등의 서비스가 추가로 제공된다.
여기에 세무 상담 및 무역관련 자료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수출관련 각종 상담과 교육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회원 가입은 무료다.
수출보험공사 관계자는 "이번 TTS 홈페이지의 신규 오픈과 함께 향후 TTS의 3단계 사업인 관세통관법인, 법무법인, 경영컨설팅사 등과도 제휴 관계를 확대, 모든 수출절차관련 지원 서비스를 완벽하게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포털허브(Portal Hub)로 TTS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2년 수출보험공사가 협력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수출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시작한 TTS는 수출보험은 물론 금융과 물류, 세무, 회계 등 다양한 수출지원서비스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