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화사업 및 금융SI(시스템통합) 전문기업 ICM(대표 박우칠· www.icmnet.co.kr)은 지방공사 강남병원과 14억4000만원 규모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관리(Power Service)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방공사 강남병원에 적용하는 종합의료정보시스템관리 용역 사업은 올 4월부터 2009년 3월까지 향후 5년간 진행되는 것으로, ICM은 종합의료정보시스템(OCS)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콜데스크(Call Desk) 운영과 OCS 시스템 및 네트워크의 안정적 운영관리를 맡게된다.
강남병원은 서울시 산하 의료기관으로 일반진료를 담당하는 대표적 의료기관이다, 24진료과와 500병상을 갖추고 특화된 종합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는 등 서울시민의 보건향상을 위해 낮은 수가로 양질의 의료를 제공하는 '시민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ICM 관계자는 "지방공사 강남병원과 5년간의 시스템관리 용역계약 체결을 통하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ICM은 그 동안 서울아산병원, 가톨릭중앙의료원, 순천향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원자력병원, 대구 파티마병원, 관동대명지병원 등에 의료정보시스템을 공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