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개원 첫 돌을 맞이해 원내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병원은 식목일을 앞두고 열린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원내 곳곳에 개나리와 인동초, 덩굴장미, 담쟁이, 마로이네 및 유실수류 등의 화초와 묘목을 심고 주변의 수로 등을 정리하는 작업을 함께 실시했다.
이보다 앞서 병원은 지난해부터 전 직원이 참여하는 '푸른일터가꾸기 운동'을 전개, 병원 주변 부지에 렌트겐동산(진단방사선과), 맛동산(영양실), 천사의 정원(간호행정팀), 바람의 언덕(시설팀) 등 총 4500여평 규모의 묘목동산을 가꿔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