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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새병원 위한 3개 직할병원 균형관리
[ 2004년 04월 07일 00시 43분 ]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새병원 건립에 앞서 강남성모병원과 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등 3개 직할병원 균형관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7일 의료원에 따르면 의료원은 최근 경영 기반인 제반 자원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합자원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

통합자원관리위원회(위원장 최영식 의료원장)는 의무원장을 비롯, 의료원 경영진과 병원장 등 각 병원 보직자들이 참여하게 되며 교원실무추진위원회와 직원실무추진위원회로 구성된다.

교원실무추진위원회(Project Owner: 의료원 기획조정실장)에는 각 병원 교원들이 참여하고 직원실무추진위원회(Project Owner: 의료원 경영관리실장)에는 3개 병원 기획팀장과 인사팀장 등이 참여한다.

교원실무추진위원회는 교원평가제도 및 경력관리 로드맵를 구축하고 승진제도관리 및 장기적인 인력관리 방안 등을 수립하기 위해 운영된다.

또한 직원실무추진위원회는 인력의 적정한 재배치를 통한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인력개발 및 관리와 평가제도 신인사제도와 연계해 수립될 예정이다.

의료원은 추후 목적에 따라 병원별 또는 병원과 의료원 공동 TFT를 구성해 각 실무추진위원회에 상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그 첫번째로 의정부성모병원내 권역응급의료센터 자원관리 TFT를 구성했다.

의료원측은 "통합자원관리위원회는 새병원 건립때까지 진료기능 결정과 함께 3개 병원의 자원들을 통합 관리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성모병원과 의정부성모병원의 진료 구조와 경영수지 개선에 역점을 두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im@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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