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기등 영세 중소기업에 1.7조 보증 공급
[ 2004년 04월 07일 06시 09분 ]
의료기기, 바이오 등을 비롯한 영세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1조7000억원 규모의 보증이 마련, 이들 기업이 운영자금을 마련하는 데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중소기업청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역영세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창업 및 경영안정자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1조7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공급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최근 경기침체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약 6만개 영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해 실업자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라는 게 중기청의 설명이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으로 하여금 영세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비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소액보증위주의 보증운용으로 보증대상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중기청에 따르면 올해에는 우선 16개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총 873억원(정부출연금 200억원, 지자체출연금 673억원)을 출연, 기본재산 확충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연한 413억원(정부출연금 100억원, 지자체 출연금 313억원)은 정부재정의 조기집행 계획에 따라 3월까지 지방비를 출연한 1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선 공급했다. 나머지 금액 460억원은 3월까지 출연하지 않은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7월에 출연하고, 재정력지수가 낮은 지자체에 대해서는 남는 잔액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

현재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는 담보력이 부족한 지방영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창업자금의 경우 5000만원까지, 일반자금의 경우 4억원까지 신용보증서를 발급해 주고 있다.

중기청 관계자는 "담보가 부족해 보증서 발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전국에 설치된 소상공인지원센터(60개)에서 자금추천서를 받아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제출한 후 보증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제출하면 필요한 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