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9일 항진균 외용제제 특허를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특허는 외부적용을 위한 항진균조성물에 관한 것으로 플루코나졸을 함유하는 외용 제제에 관한 것이다.
특히 항진균조성물은 흡수성이 뛰어나고 피부각질층으로 활성물질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으며 피부자극이 적고 안정성이 탁월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족부백선, 체부백선, 고부백선, 어루러기 및 칸디다증을 포함한 피부진균감영증에 우수한 효과가 있고 플루코나졸은 현재 경구제로 발매된 상태로, 외용제는 이미 개발한 신규제형의 신약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기술 개발을 위해 5억3천만원 정도를 투자했다"면서 "현재 미국, 중국, 일본, 유럽국가에 출원을 진행중에 있고, 제품 상용화를 위한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