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1번지' 서울 종로에서 한나라당 박진 후보와 경합을 벌였던 김홍신 후보가 제17대 총선에서 낙선이 확실시 됐다.
또 약사출신으로 당선이 기대됐던 김명섭 후보(열린우리당, 서울영등포갑)도 한나라당 고진화 후보에 뒤져 낙선이 확실시된다.
이와함께 저녁 10시40분 현재 정당득표율 개표도 진행중인 가운데 열린우리당이 약 38.5%를 얻고 있어, 비례대표 순위 23번까지는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따라 약사출신 비례대표인 장복심 후보(23번)가 당선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나라당도 정당득표율이 약 36%대를 기록중이어서, 비례대표 20번까지는 당선이 확실할 것으로 보여 의사출신 비례대표 후보인 안명옥 후보의 당선도 유력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편, 15일 저녁 10시40분 현재 이번 제17대 총선의 각 정당별 의석수는 열린우리당 152석, 한나라당 120석, 민주당과 민노동 각각 9석, 자민련 6석, 무소속및 기타 3석 등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