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04년 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한올 의학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에서 신생혈관 형성을 억제하는 펩타이드의 치료효과와 기전 규명'이라는 연구논문으로 독창성과 업적이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올의학상은 45세미만의 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면역관련 연구분야(혈액학, 종양학, 분자생물학, 면역학 등)에서 특별한 연구업적과 계획이 뛰어난 회원2명(기초부문 1인, 임상부문 1인)을 발굴해 선정하고 있다.
각 부문 수상자에게는 1인당 1천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