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사 가운데 LG생명과학이 생명공학 기술 분야의 특허출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특허정보원의 '생명공학 특허 기술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980년부터 작년 10월까지 국내 생명공학 분야에서 아벤티스가 총 647건의 특허를 출원, 최다를 기록했다.
이어 LG가 469건, CJ 368건 등의 순이었다.
이 기간동안 국내 출원인 중에는 LG, CJ,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녹십자, 대상, 과기원, 농촌진흥청, 생명연 등이 상위 20대 다출원인에 포함됐다.
의약품 분야의 특허출원 경향을 살펴보면 국내 업체 및 연구기관에서는 동식물·미생물 유래 제제분야에서 비교적 많은 출원이 이뤄진 반면 아벤티스, GSK 등의 외자사의 경우 항원·항제 제제, 펩티드 제제, 유전자 치료제 등에 집중한 것으로 분석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