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이 최근 별관 남문 앞에서 별관 증축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에는 김효철 의료원장을 비롯하여 황종익 상무이사, 아주대학교 손승요 교학부총장 등 법인 임직원 및 보직자, 교직원들이 참석해 이를 축하했다.
의료원은 별관 증축으로 전공의와 의과대학생들의 숙소와 진료공간을 더 확보, 의료원의 종합발전에 더욱 만전을 기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공식에서 김효철 의료원장은 "이번 별관 증축은 보다 전문적이고, 쾌적한 진료공간에 대한 요청에 부응한 것으로 아주대의료원은 앞으로 더 많은 진료 및 연구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별관증축 공사는 대창기업에서 맡아 진행하며 지상 4, 5층 일부를 증축해 오는 9월10일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별관은 지난 98년 완공돼 행정부 사무실, 전공의 숙소, 의과대학생 기숙사 및 진료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