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병원장 정희연)은 최근 충남 청양군 청양읍에서 2004년도 첫 번째 무료진료행사를 실시했다.[사진]
협력병원인 청양군보건의료원의 요청에 의해 이루어진 이번 검사에서 병원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내에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외과, 재활의학과 등 13개 진료과를 설치했다.
또한 10여종의 첨단 검사 장비들을 동원해 내시경검사, 초음파 검사, 방사선검사, 심전도 검사 등 다양한 검사혜택도 함께 제공된 이번 무료진료에는 교수, 전공의, 간호사, 약사 등 7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오천환 자원의료봉사단장은 "지역중심의료기관으로 자주 지역의 소외된 곳을 찾아 무료진료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며 "지역사회가 원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기꺼이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지난 2000년 자원의료봉사단을 결성하고 1년에 4∼5회 병원인근 지역의 소외된 곳을 찾아 무료진료를 실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