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난치성 B형간염도 '페가시스' 효과 가능
[ 2004년 04월 19일 09시 14분 ]
소수의 난치성 B형간염 환자들이 로슈 홀딩 AG社의 페가시스(Pegasys)를 투여한 후에 효과적으로 완치됐다고 로이터통신 인터넷판이 최근 보도했다.

그에 따르면 53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된 이 시험은 난치성 B형간염에 대해서 페가시스가 표준 치료제보다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시험의 초기 결과는 지난해 10월 보고된 바 있다.

로슈社는 페가시스를 단독으로 투여하거나 표준 치료제인 라미부딘(lamivudine)과 병합해서 투여한 12명의 환자가 가장 완전한 반응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라미부딘을 단독요법으로 쓴 환자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로슈社는 “그런 환자의 수는 비록 적았지만, 그것이 완전관해를 뜻하는 것이기 때문에 임상적으로 아주 유의한 결과”라고 덧붙였다.

독일서 열린 한 학술대회에서 보고된 이 3상 시험은 페가시스가 변이형을 가진 B형간염 환자를 치료하는 데서 라미부딘보다 효과적이었으며, 페가시스에 라미부딘을 추가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라미부딘은 그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제조하는 에피비어(Epivir)의 일반명이다.

로슈社는 금년중 B형간염을 적응증으로 페가시스의 승인을 얻기 위해 허가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이번 시험은 페가시스 단독으로 치료받은 환자의 43%가 바이러스 수치를 목표하는 수준으로 감소시켰음을 보여주었다. 반면 라미부딘을 투여한 환자에서는 그러한 비율이 29%에 불과했다.
양주현기자 jhy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