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이 최근 수원시 지동 제일교회에서 외국인 근로자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의료원 개원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이번 무료진료는 내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진단검사의학과, 간호부, 약제팀, 사회사업팀, 진료지원부서 등 40여명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이들은 무료진료 소식을 듣고 경기, 충정지역에서 방문한 외국인 근로자 200여명을 진료했다.
무료진료를 받은 외국인들은 대부분 소화불량, 관절통, 외상, 귀질환 등 작업환경으로 인한 증상을 호소했으며 그동안 경제적, 근무여건 상 진료가 힘들었던 질병을 치료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