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뇌기능·뇌질환연구 10년간 1350억 투입
[ 2004년 04월 20일 00시 54분 ]
뇌질환 치료 등의 연구를 주도적으로 전담하는 '뇌기능연구연구사업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과학기술부는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뇌기능활용 및 뇌질환치료 기술개발연구사업단(단장 김경진, 이하 뇌기능연구사업단)'이 20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을 계기로 뇌기능연구사업단은 향후 10년간 총 사업비 1350억원(정부 1,100억원, 민간 250억원)을 지원받아 2013년 이후 뇌과학 관련산업을 이끌 수 있는 핵심원천기술을 확보하는데 주력하게 된다.

일단 올해에는 뇌연구인프라 구축을 위한 △코아퍼실리티 △뇌기능유전체연구 △뇌기능 항진과 뇌질환 핵심기전연구 △뇌연구실용화기술 등 4개 분야에 총 136억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각 분야별 연구현황을 보면 '코아퍼실리티'에 1개 과제, '뇌기능유전체연구' 분야에 3개 과제, '뇌기능 항진과 뇌질환 핵심기전연구' 분야 13개 과제, '뇌연구실용화기술' 분야 3개 과제 등 20개 과제가 추진된다.

참여기관은 서울대 등 21개 대학교를 비롯해 (주)뉴로테크 및 크리스탈지노믹스(주) 등 2개 업체 등 모두 26개 산학연 관련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개소식에서 과기부 임상규 차관은 "뇌과학이야말로 21세기 첨단과학의 최전선이자 21세기 최후의 과학기술로 불리며, 이는 다가올 21세기 고령화·복지사회를 대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되어야 할 것"이라며 "뇌과학 연구는 21세기 미래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과학기술 분야"라고 강조했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