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초점]
경희·존스홉킨스 협정체결 의미조명
[ 2004년 04월 20일 10시 20분 ]
4월 20일은 국내 한의학 역사에서 아주 특별한 날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경희대학교가 미국의 최고 명문 의과대학인 존스홉킨스대학과 한의학 분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한 것은 그동안 서양의학에서 도외시 돼 왔던 한의학이 대등한 치료의학으로 거듭나는 중요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미국 최고 대학에 한의학 관련기구가 설치됨으로써 향후 한의학의 국제화, 세계화, 과학화를 앞당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도 양 대학의 이번 협정 체결에 대한 주목의 이유는 충분하다. 이에 두 대학의 협정 체결이 던지는 의미를 집중 조명 해본다.
[편집자주]
한의학 미국 진출 신호탄
미국립보건원(NIH)의 보고에 따르면 장기적으로 미국인의 40%가 한의학과 같은 대체의학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50%가 처방받은 치료법에 대한 신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최근 미국에서는 침 치료 등 한의학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지만 체계적인 연구나 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 없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번 경희대학교와 존스홉킨스대학의 협정 체결로 인해 보다 활발한 한의학 열풍과 함께 심도있는 연구를 담당할 관련기구들이 개설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미국내 의학계에서는 존스홉킨스의 영향력이 절대적이기 때문에 존스홉킨스내 한방병원 클리닉이 개설될 경우 미 의학계에서 한의학이 입지가 더욱 견고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양 대학의 협정체결은 한의학 미국 진출의 신호탄으로 평가받으며 미국내 한의학 붐 조성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일류 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노벨상 수상만 28명을 배출한 존스홉킨스대학은 명실 공히 세계 최고의 의과대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대학병원들이 세계 유명 대학병원들과 교류협정을 맺은 사례는 많지만 저명성에 의존한 연구비 지원 수준에 그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지적돼 왔다.
하지만 이번 경희대학교의 경우는 오히려 존스홉킨스측에서 협정 체결을 의뢰, 국내 의료의 자존심을 세웠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향후 존스홉킨스대학 내 경희한방병원 클리닉과 한의학 교육 담당 기구 설치 등 협정서 작성에도 경희대학교가 우위의 입장에 서 있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또 교육 기구가 설치될 경우 경희대학교 교수들이 직접 존스홉킨스에서 한의학에 대해 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제3의학 탄생 계기 마련
이번 협정은 제3의학 탄생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주목 받는다.
그동안 경희대학교는 양한방 협진을 집중 연구, 많은 성과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이번 협정을 통해 존스홉킨스의 선전의학과 한의학이 결합된 '제3의학' 탄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양 대학은 우수한 연구 인력을 바탕으로 뇌혈관 질환, 암, 당뇨 등 인류의 불치병을 양방과 한방을 결합한 '제3의학'으로 연구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불치병 치유 및 인류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존스홉킨스의 의술과 경희대학교의 체계화된 한의학이 결합될 경우 기대 이상의 시너지효과가 나올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