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기준으로 전국의 약국 수가 1만8천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 따르면 최근 전국 약국 분포현황을 조사한 결과 작년 12월 현재 전국의 약국 수는 총 1만8501개소로 집계됐다.
각 지역별로는 서울의 약국 수가 5162개, 인천·경기 4342개소, 부산·경남 2659개소, 대구·경북 1933개소 등으로 조사됐다.
약국과 함께 전국의 종합도매 수는 올해 2월말 현재 1046개소로, 평균적으로 1개 도매업소 당 20개의 약국거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약국 수에 비해 도매업소가 가장 많이 밀집해 있는 곳은 광주전남지역으로, 약국은 1288개소에 불과한 반면 도매업소는 110개소에 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