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분당서울대병원 "우즈베키스탄에 새생명을"
[ 2004년 04월 27일 04시 45분 ]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해외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찾아주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5월 4일 우즈베키스탄에 사전답사를 위한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사전답사에서 의료봉사단은 현지에 살고있는 고려인 심장병 어린이중 무료수술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무료수술 대상자 선정과 함께 현지에서 언청이 및 오목가슴 환자들을 무료로 수술하기 위한 의료시설 및 장비지원 관련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협의를 갖는 것도 1차 사전답사의 주 목적이다.

의료봉사단은 사전답사기간 중 선정한 심장병 수술 대상자를 내달 20일 우리나라로 초청, 무료수술을 가질 예정이다.

병원은 수술받은 어린이들이 회복되면 에버랜드, 민속촌 등을 관광하고, KT&G와 삼성전자 등 주요 산업체 시설 견학과 초청 만찬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오는 6월 15일에는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언청이 및 오목가슴 어린이 무료 수술을 위해 1차 사전답사에 이어 2차로 의료진이 파견된다.

이 병원 흉부외과 성숙환 교수는 "고려인 소아 심장병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주는 것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간 우호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국가 중앙병원으로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마다 우즈베키스탄 심장병 어린이를 초청해 무료 수술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장병 어린이 무료수술은 한국심장재단과 KT&G(담배인삼공사) 등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