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의료기기를 포함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제품 판로가 의료기관 등 정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대폭 확대된다.
이에 따라 각 지방공사의료원, 국립병원, 보건소 등지에서의 국산 의료기기 구매력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기업청은 27일 올해 98개 정부 및 공공기관에서 중소기업 제품 51조5917억원의 제품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규모는 지난해보다 15.1% 증가한 것으로, 중소기업 경영안정과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중 구매계획의 62.9%인 32조4655억원을 집행할 방침이다.
중기청은 이와 함께 하반기중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제품 구매실태를 조사,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해당 공공기관장에 개선을 권고하는 등 구매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