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료기기 등 中企수출 어려움 타개책 강구
[ 2004년 04월 27일 09시 43분 ]
내수시장 침체에다 자금난·인력난·환율 급등락에 따른 환차손까지 다중고를 겪고 있는 의료기기 등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을 위해 금융관련 국책기관인 수출입은행이 팔을 걷고 나섰다.

수출입은행(은행장 신동규)은 중소·벤처 및 중견 수출기업대표들을 초청, '수출금융자문협의회'를 개최하고 최근의 자금난·인력난·원자재가격 급등·내수침체·고임금 등 다중고를 겪고 있는 중소수출기업들의 어려움 타개를 위한 금융지원방안을 마련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컨설턴트파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중소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는 수출입은행은 하반기부터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

컨설턴트파견 프로그램은 중소 수출기업에 수출입은행의 간부직원을 파견해 경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으로, 지난 3월부터 시작됐으며 향후 3년 내에 지원업체수를 50% 이상 늘릴 것이라는 게 수출입은행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영업점 개설 등을 통해 국내 영업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신용보증재단과 부분보증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반기 내에 중소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대 중국 해외투자방안과 진출기업 경영현황, 환·금리 리스크 경감방안 등을 주제로 한 열린 강좌를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보다 강화된 중소기업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이정재 금융감독위원장은 26일 주례 간부회의를 통해 최근 중소·벤처기업의 자금난 등에 대해 금융기관들이 자체적으로 만기 연장 등의 지원책을 펼치고 있는 만큼 감독 당국도 관심을 갖고 금융기관들이 중소기업에 대해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도하라고 지시했다.

이 위원장은 또 금융기관들이 자체적으로 회의를 개최해 중소기업 문제를 비롯해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 23일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담당 부행장 14명을 소집해 대출 만기 연장, 만기 구조 다양화, 은행 자체의 중소기업 워크아웃 추진 등을 통해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부실화되는 것을 방지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