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원장 박정로)이 최근 지난 12월부터 4개월간의 공사를 마치고 응급의료센터를 새롭게 확장 오픈했다.
27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에 새로 오픈한 응급의료센터는 기존의 내부면적보다 두배 이상 확장, 예진실, 진찰실, 응급 수술실, 격리실, 산부인과 진찰실 등 응급의료센터 위상에 걸맞는 시설을 갖췄다.
또한 급속 혈액 가온 주입기, 초음파기, 환자 모니터 등 최신 의료 장비를 구비해 응급환자 진료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
박정로 원장은 “본관 증개축 공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응급의료센터 확장공사가 완료됨으로써 환자에게 보다 나은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오는 5월말 본관증개축 공사가 완료되면 명실상부한 환자 중심 병원으로 모든 시스템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