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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길병원, '2004 QI 경진대회' 성료
[ 2004년 04월 29일 02시 08분 ]
가천의대 길병원(원장 신익균)은 최근 응급의료센터 가천홀에서 '2004 Q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대회는 'QI활동 사례발표'(11개팀)와 '총평 및 우수부서 포상'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포스터 부문은 행사 전인 20일부터 닷새 동안 병원 여러 곳에 전시해 사전 심사를 거쳤다.

특히 구연부문에서 병동과 진료과, 진료지원부서 등 11개 팀이 '기본간호 수행지침 확립을 통한 간호서비스 수준 향상', '방사선 검사예약 시스템의 일원화', '응급실 보호자의 효율적인 통제 방안'등 다양한 주제로 병원 발전을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

포스터 부문에서도 모두 23개 팀이 참가해 '올바른 투약방법', '수술과 항암요법의 체계적 교육', 'Patient Line의 효율적인 관리' 등 다양한 주제가 발표됐다.

심사를 거쳐 '처치수가 입력 누락율 감소를 위한 QI활동' 이란 주제로 구연발표를 한 신경외과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수술 후 간호기록 코드화(10B병동)' 및 '의료수가 입력 누락방지(11A병동)'가 각각 금상과 은상을 받았다.

신익균 병원장은 총평에서 "바쁜 업무 가운데 병원 발전을 위한 제언에 열정과 땀을 쏟아준 참가자들에게 감사한다"며 "제언과 활동의 성과를 토대로 '2008 동북아 최고의 병원'이라는 목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참가자들을 치하했다.

한편 길병원은 '창의와 도전정신'이란 모토 아래 고객가치의 창출과 원가 절감, 내부프로세스의 효율적 개선을 달성을 통해 병원 경영 합리화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QI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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