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전화기를 이용한 원격진료 서비스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영상통신기기 전문업체인 씨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서승모 www.cnstec.com)는 자회사인 씨앤에스텔레콤이 원격 진료를 지원하는 영상전화기 '비쥬폰'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씨앤에스는 이 영상전화기를 SKT, KT 등 디지털홈 시범 사업자들이 추진중인 홈네트워크 사업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영상전화기와 의료진단기기를 결합한 비쥬폰은 혈압, 혈당, 심전도, 체온 등 비교적 간단한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으며, 또한 이를 의료기관에 전송하는 기능도 갖췄다.
홈네트워크 시범사업을 추진중인 SKT컨소시엄은 이 전화기를 서울 방배, 잠원, 부산 등 3개 지역의 단지에 공급한 후 내년 1월부터 고대안산병원과 의료상담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 원격진료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