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北 용천, 의료인력은 되는데 약이 없다"
[ 2004년 04월 30일 02시 49분 ]
최근 북한당국이 용천참사 의료지원단 수용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가운데 방북 경험이 있는 의사들은 의료지원단 파견에 냉정한 판단을 내려줄 것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북한에서 절대적으로 부족한 의약품 지원은 의료지원단 수용여부와는 무관하게 신속하게 진행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지난해 11월 의료장비전달과 관련해 평양의대를 방문한 서울아산병원 이광선 교수는 "북한 체제의 특성상 현장에서 필요한 의료인력을 용천지역으로 집중시키는 것은 어렵지 않을 듯"하다며 "참사현장에서 실제 의료인력은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 교수는 "평양의대 방문 시 의료기기 설명을 위한 것임에도 일선 의사를 만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의료지원단 파견으로 직접 북한주민을 만나게 되는 것은 북한당국에는 부담으로 작용한다"며 의료지원단 파견성사 여부에 부정적 견해를 표했다.
이 교수는 "안타까운 마음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하는 것은 동포애의 마음이지만 현재 용천지역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의약품 전달이 우선적으로 전달돼야 한다"며 현실적인 판단을 요구했다.
그는 북한의 의약품 상황에 대해 "열악한 정도가 아니라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하고 "평양에서조차 링거병 대신 맥주병을 사용하고 붕대를 빨아서 다시 쓰는 것을 목격했으며 수술 후 일주일정도 써야할 항생제가 부족해 하루밖에 사용하지 못하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수도인 평양의 의약품 실태를 볼 때 용천 지역의 상황은 '불을 보듯 뻔하다'는 것이 이 교수의 설명이다.
지난해 8월 북한을 방문했던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백재중 정책국장(내과 전문의) 역시 북한의 부상자치료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의료지원단이 아니라 응급 의료세트나 의약품이라는 점을 지적했다.
백 국장은 "현재 북한은 의료인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약이 없어서 부상자를 치료하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지원단 파견문제로 의약품 지원이 늦어져 부상자 치료의 시기를 놓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용천지역에 의료지원단이 파견되면 북한 당국이 수행원이나 숙식문제를 해결해줘야 하는 데 이재민도 제대로 숙식해결이 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의료지원단은 오히려 복구에 짐이 될 수 있다"며 "어느 것이 참사복구를 현실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지 냉정하게 생각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이재민에 대한 2차 전염병 예방과 함께 용천지역 병원의 붕괴로 기존 병원의 환자들에게도 제대로 된 치료가 절실하다"고 내다보고 "의료지원단 파견이 의약품 지원의 조건이 되거나 요구사항이 돼서는 안된다"며 의료지원단 문제를 현실적으로 판단해줄 것을 재차 강조했다.
북한 의료 지원을 위해 5차례 북한을 다녀온 황상익(52·서울의대 교수) 남북어린이어깨동무 운영위원 또한 "북측에서 사양한 의료진 파견을 무리하게 주장해서는 안될 것"이라며 "참사로 어려움을 겪는 쪽의 상황을 이해하는 포용력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교수는 "의료지원단 파견이 될 수 있다면 의미있는 일이겠지만 실제적으로 부상자 치료와 전염병 예방에 필요한 의약품 지원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