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대표 유승필)는 최근 대한 적십자사를 통해 항생제 '린코신' 주사 300mg 2만 바이알과 600mg 5천 바이알 등 약 1천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북측에 전달했다.
이번에 북측에 전달된 린코신은 상ㆍ하기도 감염 및 ENT감염, 피부감염, 골수염, 관절염,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에 우수한 임상효과를 나타내는 항생제로, 북한 사회의 질병치료에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전망된다
유유 관계자는 "이번 북측 지원은 국민 건강을 위해 남과 북이 따로 있을 수 없다는 유유의 기업이념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유는 63년간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대표적인 제약회사로,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유유 문화재단을 운영해 현재까지 수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