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31개 병원 오늘부터 무료 골다공증 검진
[ 2004년 05월 03일 01시 01분 ]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전국 31개 병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오늘(3일)부터 총 한달간 무료 골다공증 검진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독약품-아벤티스 파마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엄마와 딸이 함께 하는 골다공증 검진 캠페인'으로, 전국 31개 지정 병원을 방문하는 60세 이상의 어머니와 딸이면 누구든지 무료 골다공증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폐경 전후의 여성이 골다공증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골다공증 검사를 해 보는데 반해, 오히려 더 큰 위험에 놓인 60~70대 이상의 여성들은 상대적으로 이를 확인해 볼 기회가 부족한 우리 현실에 대한 인식에서 출발됐다.

골다공증의 징후는 폐경 직후에 급격한 여성호르몬의 감소와 함께 나타나며 나이가 들수록 그 위험이 점차 증가되는데, 실제로 학계에서는 어머니가 골다공증인 경우에는 딸도 역시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높다고 보고된 바 있다.

따라서 폐경 전후의 여성이 연로한 어머니와 함께 골다공증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은 현재 자신과 어머니의 뼈의 상태를 점검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향후 자신의 뼈 건강을 어머니를 통해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활용될 수 있다.

골다공증은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뼈가 부러질 위험이 높은 질환으로, 60-70대 여성의 3분의 1이, 그리고 80대 여성의 3분의 2가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또한 이로 인해 뼈가 부러지게 될 경우, 활동적인 노년 생활에 치명적인 제약을 받을 뿐 아니라 전반적인 삶의 질 저하까지 이어지게 되므로 골다공증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

이번 무료 골다공증 검진 행사에 참여하는 참가자들은 전문의의 골다공증 관련 강의와 무료 골밀도 측정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검진 결과에 따라 전문의료진의 1:1 상담과 생활습관 지도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그리고 행사에 참가한 모녀를 대상으로 즉석 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된다.

병원별 행사 날짜 등 캠페인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527-5114로 하면된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