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시藥, "이미지 실추 약국·약사 엄중척결"
[ 2004년 05월 03일 02시 37분 ]
서울시약사회가 5월을 '약국가 자율정화 운동'기간으로 정하고 '약사정체성 회복운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회장은 3일 "조제시 본인부담금을 할인해 주는 행위 등 향정약 불법판매와 불법 비아그라와 전문약 임의조제 등 약사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행위 등에 대해 엄중히 다룰 것"이라며 "5월 한달 동안 약국가 자율정화 운동을 실시한다"고 천명했다.

권 회장은 "5월 한달 간의 각 분회 차원에서 자율정화운동이 실효를 거두지 못할 경우 서울시약사회가 직접 지도를 위해 개입하겠다"며 "약사 정체성을 훼손하는 약국·약사에 대해서는 엄중히 척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약은 현재 분회별 자율정화운동을 실시한 후 시약차원에서 특별 강구책으로 문제 약국을 발본색원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권 회장은 이와 함께 "지금까지 약사회가 말 잘듣는 것만을 덕목으로 생각하던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아닌 것은 아니라고 분명하게 얘기할 수 있는 약사회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약의 이번 약사자율정화 운동은 권 회장 체제 출범 당시 공언한 약국활성화를 위한 '약사정체성 세우기'의 일환으로 향정신성의약품 관련 등 일부 약사자율지도권 이양받기를 위해 필요한 사업에 포함됐다.

서울시약 관계자는 "이번 자율정화 운동에는 정책적 요구가 실효를 거두기 위해서는 자정노력을 통해 내부적 문제점을 우선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속출하고 있는 약사폄하 발언과 관련해 "일부약국·약사가 전체 약계 이미지를 훼손시키고 있다"는 회원들의 목소리와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병준 약국위원장 역시 "약사자율지도권에 대한 논의를 하다보면 문제 약국들에 대한 지적으로 할 말을 잃는 경우가 있다"며 "일부의 회원들이 전체 약국의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것은 묵과할 수 없다"고 지적한 바 있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