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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제약, 항암 면역 활성물질 특허 획득
[ 2004년 05월 03일 06시 27분 ]
환인제약(대표 이계관·www.whanin.co.kr)은 항암 면역력을 키워주는 다당류와 신규의 펠리누스 린테우스 균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공정공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에 특허를 획득한 물질은 고활성의 항암 면역활성 물질을 생산하는 신규의 펠리누스 린테우스(Phellinus linteus) KCTC 0912BP 균주 및 여기서 분리·정제된 고활성의 항암 면역활성 다당류 특징에 관한 것이다. 이를 통해 고활성의 항암성 단백다당체를 생산하는 독자균주를 확보하는 효과가 있어 생물의약산업에 있어 매우 유용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환인제약은 이번 특허와 관련 10억원의 투자액을 들였다고 전했다.

환인제약은 암 및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있는 단백다당체를 생산하는 균주 및 단백다당체에 대해 특허를 획득, 지난 3월 15일 이 성분을 이용한 펠리스캡슐을 출시했다.

여기에 원료인 상황버섯 균사체 추출물과 관련한 수출 협의를 진행, 이 성분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경기도 안성시 소재 공장내에 상황버섯 균사체 배양시설을 건설중에 있으며 이 시설에서 상황버섯 균사체 엑스 및 분말은 연간 약 6톤이상 생산할 예정"이라며 "시장 환경에 따라 시설 확장 및 건강기능식품 사업이 다각도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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