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의 의학자들이 선출된 ‘대한민국 의학한림원(초대 회장 지제근)’ 정회원 가운데 현재 연세의대·세브란스병원에서 근무하는 교수가 45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메디가 3일 최근 창립총회를 가진 의학한림원에 임명된 정회원 167명의 출신 학교를 분석한 결과, 연세의대·세브란스병원 교수가 45명으로 서울의대·서울대병원(44명)보다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세의대·세브란스병원 교수는 고윤웅, 김경환, 김귀언, 김동수, 김성규, 김성순, 김세종, 남용택, 문영명, 민성길, 박윤기, 박정수, 박찬규, 박찬일, 박창일, 선우일남, 송경순, 신양식, 안영수, 안용호, 양영호, 유승흠, 윤방부, 이경원, 이규창, 이두연, 이병인, 이수곤, 이재승, 이혜리, 이홍식, 임경일, 임승길, 정기섭, 정남식, 정인혁, 정재복, 최중언, 최형기, 탁관철, 하성규, 한대석, 한지숙, 홍영재, 홍천수 등이다.
서울의대·서울대병원에서 근무하는 정회원은 강흥식, 고영률, 김동규, 김성덕, 김승협, 김용락, 김용식, 김용진, 김원곤, 김인원, 김주현, 김진규, 노재규, 박귀원, 박명희, 박성회, 박용현, 박재형, 백재승, 서유헌, 서정기, 서정선, 안윤옥, 우종인, 윤재일, 이명철, 이상은, 이윤호, 이환종, 임정기, 장기현, 정준기, 정해일, 조사선, 차중익, 채종일, 최국진, 최병인, 최용, 최인호, 최황, 하성환, 한대희, 한태륜 교수 등이다.
이어 가톨릭의대·가톨릭대 부속병원 교수가 강세윤, 고용복, 김명석, 김문찬, 김성년, 김인경, 김진, 박종섭, 선희식, 안웅식, 이정용, 조백기, 조양혁, 최창락 등 14명으로 상위 3위에 들었다.
또 서울아산병원이 김건언, 김원동, 노재윤, 박춘식, 송호영, 이승규, 이인철, 지현숙, 하현권 등 9명, 성균관의대·삼성서울병원이 김광원, 심영목, 이광호, 임재훈, 조승열, 허승재 등 6명이었다.
고대의대·부속병원에서는 김인선, 김형묵, 노영무, 장성호, 홍승길 등 5명이, 전남의대·부속병원 역시 김세종, 송태복, 유종선, 이여일, 정선식 등 5명이 영예를 차지했다.
경희의료원은 김명재, 신광일, 장성구, 이정일 교수가 한양대병원은 박성수, 이동후, 이창우, 함창곡 교수가 각각 정회원에 올랐다.
또한 전북대병원(강성귀, 김대곤, 김우현)과 순천향의대 부속병원(박춘식, 심찬섭, 이희발)이 각각 3명이며, 한림의대·부속병원(김용선, 오석준), 영남의대·의료원(권굉보, 김정희), 관동의대 명지병원(김병길, 박기일), 부산대병원(박규현, 전경명), 포천중문의대 차병원(이경식, 최영길) 등이 각각 2명이다.
이밖에 정회원을 1명 배출한 곳은 경상의대(이광호), 공단 일산병원(박인서), 국립암센터(박재갑), 대구가톨릭의대(박정한), 김원묵기념봉생병원(이영우), 동국의대(임현술), 대우일렉트로닉스부속의원(김두희), 동아대의료원(김석권), 중대 용산병원(김세철), 원광의대(정연태), 인제대 일산백병원(정영조), 경북의대(조동택), 의협(지제근), 제주의대(홍강의), 이화의대병원(최용만) 등이었다.
의학한림원 정회원은 의학 및 의학 관련 분야에서 학술 연구 경력이 20년 이상이면서 각 소속 학회로부터 현저한 업적을 가져 추천을 받은 의학자 가운데 선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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