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中企, 기술수출 '中' ·기술도입 '美' 선호
[ 2004년 05월 04일 00시 56분 ]
의료기기, 바이오 등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은 기술수출국으로 중국을, 기술도입국으로 미국을 가장 선호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중소기업청이 기술혁신형 중소·벤처기업 등 248개 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수출 및 해외 우수기술 도입을 위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난 것이다.

중기청은 조사대상 기업의 46.4%에 달하는 115개 업체가 기술수출을 희망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희망지역으로 59.6%가 중국을 꼽았다고 밝혔다.

또 41.2%는 기술수출국으로 일본을 선호했으며 40.4%는 북미지역을, 27.2%가 아시아지역을, 21.9%가 서유럽지역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수출을 희망하는 분야는 정보통신(38.9%), 전기전자(18.6%), 바이오(15.0%), 기계소재(12.4%)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술수출의 활성화를 위해 69.1%가 기술수출비용 지원을 가장 원하는 것으로 집계됐고 이어 해외 박람회 참가지원(45.5%), 해외에서의 국내 기술설명(33.6%), 계약 및 관리업무지원(27.3%) 등을 원한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기술도입과 관련해선 35.1%에 해당하는 87개 업체가 긍정적인 응답을 했고 기술도입을 원하는 대상국가로 37.6%가 미국을 선호했다. 이어 러시아 및 CIS(34.1%), 일본(31.8%), EU(11.8%) 순으로 조사됐다.

중기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한국기술거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 상호협력해 기술수출과 도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우선 해외에서 도입한 기술을 이전·상용화를 추진하는 업체에 대해 중기청의 이전기술개발지원사업을 통해 과제당 1억원 범위에서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고, 특히 기술수출의 경우 한국기술거래소의 우수기술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