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복음병원 노사가 함께 작성한 임단협 잠정 합의안이 찬성 92%로 최종 통과됐다.
병원은 최근 노동조합원 745명 중 663명이 참석한 가운데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607명이 찬성, 92%의 찬성율로 이를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노사 협력을 위한 조인식이 곧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병원 노사(병원장 전병찬, 노조지부장 김위진)는 지난 4월 23일 10차 교섭에서 체불임금 지급, 2004년 임금 지급, 교직원 복지 등에 관한 현안들에 대해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고 앞으로 노사가 하나돼 병원 정상화 및 아시아허브병원과 초일류대학병원을 이루어나가자는 데 뜻을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