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근혜 대표 "소아 암환자 보험혜택 확대"
[ 2004년 05월 05일 21시 42분 ]
5일(수) 서울아산병원 잔디 밭. 어린이 날을 맞아 병원은 입원 중인 환아 및 직원, 지역주민들의 자녀들을 위한 '사랑의 그림그리기 대회'를 마련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 두 번째.

10시 개막식에 맞춰 뜻밖의 손님이 이 곳을 찾았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권철현 의원(소아암 협회 회장) 등 당직자들과 함께 소아암 환자를 격려하기 위해 병원에 왔다가 행사장에 먼저 들른 것이다.

재색 투피스 차람의 박 대표가 모습을 나타나자 어린이들과 부모들이 박수로 환영했고 그는 간단한 인사말로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표는 40여분간 행사장에 머물면서 사인을 해주며 부모들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이어 박 대표는 병원 소아암 병동을 방문, 병실 5곳을 둘러보면서 입원중인 아이들에 장난감과 인형 등을 선물로 나눠졌고 환아 부모들의 의견도 들었다.

보호자들은 박 대표에게 "백혈병 등 소아암 환자들은 병의 특성상 초음파나 MRI 촬영을 자주 해야하는데 너무나 고가고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관련법 제정을 통한 지원을 요구했다.

박 대표는 간담회에서 이 같은 의견을 청취하고는 "추후 입법 과정에 환자 가족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대표는 "암투병중인 어린이들이 병원비 때문에 치료를 못받아 희생되는 것은 가슴 아프다"며 "아이들이 치료기간동안 보험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깊이 연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나의 꿈, 우리 가족, 어린이 날'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환아를 비롯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유치부와 저학년부, 고학년부 3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18명에 상장과 함께 인라인스케이트와 자전거, MP3 등이 수여됐다.

이 날 그림 그리기 대회는 다양한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과 함게 주차장을 개방해 어린이들이 인라인스케이트 강습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박동준기자 pdj28@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