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3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보노조 "조선일보 공단 때리기 배후 있다"
[ 2004년 05월 06일 03시 04분 ]
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는 최근 조선일보가 2차례에 걸쳐 사설 및 기사로 공단 직원들의 승진과 이사장실 개조를 지적한 것과 관련 “공단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부각시켜 공단이 새로 추진하려는 신규사업들을 제동걸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노조는 “공단 때리기와 노조 죽이기의 배후를 지목하고 있다”면서 조선일보 보도 배후에 특정세력이 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6일 공단 사회보험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그동안 조선일보는 의보통합을 끝까지 반대했고, 통합공단 출범후 공단의 문제점만 악의적으로 부각시킴으로서 공단의 정상적 운영을 가로막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노조는 “조선일보는 사설과 보도지면을 할애해 시의성 없고 알맹이도 없는 내용을 과대 포장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공단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이입시키려 하고 있다”면서 “마녀재판과 여론몰이로 1만 공단 노동자들을 압살하려는 조선일보와 그 배후음모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노조는“이는 여론조작으로 공단의 이미지를 훼손시켜 가입자 보호업무 등 신규사업이 진행될 수 없는 구실을 제공하기 위한 술수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조선일보의 이 같은 보도 배후에는 공단의 업무영역 변환, 노인요양보험 시행 등과 맞물려 복지부의 이사할당 요구, 이사장의 복지부 장관 임용설 등과도 맞물려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보험자 역할강화라는 대명제하에 진행되고 있는 내외 개혁프로그램에 불안을 느끼는 세력들간 긴밀한 협조 없이는 이같은 일이 불가능할 것”이라며 그 배후에 일격을 가했다.

이에따라 노조는 “박태영 전 이사장의 죽음과 감사원 감사를 계기로 공단과 노조를 고립시키고 내부분란을 격화시켜 반사이익을 챙기려는 음모를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어떠한 경우에도 공단의 개혁과 업무변환은 차질없이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지난 3일(월) ‘건보공단 직원 승진파티’란 제목의 사설 통해 지난해 공단에서 실시한 약 800여명의 직원 승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데 이어, 다음날인 4일(화)에는 공단 이사장실의 크기와 비서실 직원수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