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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장관, 공단 김중호 상무 사표 수리
[ 2004년 05월 07일 03시 23분 ]
최근 사표를 제출했던 건강보험공단 김중호 총무상임이사의 사표가 어제(6일) 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수리됐다.

이에따라 공단은 김중호 총무상임이사 후임자뿐 아니라 지난달 이미 채용공고를 냈던 기획상임이사, 가입자지원상임이사 등 3명의 임원을 동시에 채용하게 됐다.

7일 공단(이사장 이성재)에 따르면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표를 제출했던 김중호 총무상임이사에 대해 복지부 김화중 장관이 어제(6일) 사표를 수리했다.

이에따라 공단은 김중호 총무상임이사의 후임자를 오는 13일∼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자격요건은 ▲3급 이상 또는 이에 상당하는 공무원으로 관련분야에 4년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 ▲정부산하기관 또는 대학(원)에서 임원 또는 정교수로 1년 이상 재직한 경력이 있는 자 ▲박사학위 소지자중 공무원 또는 민간경력 16년 이상자로서 관련분야 근무경력이 6년 이상인 자 ▲석사학위 이하자중 공무원 또는 민간경력 18년 이상자로서 관련분야 근무경력이 8년 이상인 자 등이다.

단, 민간경력은 정부산하단체, 국·공립대학 또는 상장기업 기준이다.

공단은 아울러 지난달 이미 공개모집 공고를 내서 약 20여명이 서류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진 기획상임이사와 가입자지원상임이사에 대한 인사추천위원회도 이달 중순경 가질 예정이다.

이와관련 공단 관계자는 "총무상임이사 지원자와 이미 접수받은 기획, 가입자지원상임이사를 지원자들에 대한 인사추천회를 공동 개최할 계획"이라며 "그 시기는 이달중순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붕기자 parkjb@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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