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와 중외제약이 공동으로 수여하고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최창락 가톨릭의대 교수와 김건상 중앙의대 교수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중외봉사상은 곽진영 한양의대 교수가 수상했다.
대한병원협회는 7일 제45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중외박애상 수상자로 가톨릭의대 최창락 교수와 중앙의대 김건상 교수를 각각 선정하고, 상금 500만원과 순금 10돈쭝을 이들에게 각각 수여했다.
최창락 교수는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교수, 신경외과 학회 이사장, 가톨릭대성모병원장,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등을 역임했고, 성요셉병원에 대한 자선진료 지원, 꽃동네 환자와 어려운 형편의 백혈병 환자들을 위한 성모자선회 활동 등을 펼쳐왔다.
김건상 교수도 중앙대의료원장 재직시설 새생명기금을 창립하여 불우환자돕기 운동을 시작했고, 무의탁 불우노인을 위한 무료 백내장 수술과 의치제공 활동을 전개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해 왔다.
아울러 중외봉사상을 수상한 곽진영 교수는 우리나라 장기이식 분야의 발전을 위해 힘써오며 경제적으로 어렵고, 가족중에 장기 제공자가 없는 환자를 위해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 설립에 힘써, 장기이식을 필요로 하는 많은 환자들에게 새생명을 가져다 줬다.
아울러 이날 정기총회서는 홍정룡 동부제일병원 이사장, 류춘지 충남대병원 심사계장, 손신한 단국대병원 건진센터장, 이현숙 이대목동병원 영양과장, 최행정 공단 일산병원 의무기록팀장, 이장호 삼성서울병원 수석병리사, 이병구 분당서울대병원 약제부장, 최운정 원광의대병원 전문의 등 총 8명이 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