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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개원 1周기념 미니심포지엄
[ 2004년 05월 09일 09시 30분 ]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이 개원 1주년을 맞아 미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관절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폐센터, 심장센터, 외과, 진방사선과, 이비인후과 등 6개 진료과 주관으로 각 분야의 최신 의학과 신기술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미니 심포지엄을 갖는다고 9일 밝혔다.

가장 먼저 지난 8일 열린 관절센터 심포지엄에서는 Hospital Special Surgery(HSS)의 리차드 라스킨(Richard Laskin) 교수가 진행하는 인공관절치환술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이비인후과(5월 15일, 이비인후과학의 최근 동향) △폐센터(5월 22일, 폐암의 최근 동향) △외과(6월 12일, 복강경술) △진단방사선과(6월 19일, 심장혈관 CT와 MRI의 최근 동향) △심장센터(7월 10일, 관상동맥질환) 심포지엄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2일 폐센터 심포지엄에서는 일본 오까야마 대학교 N.SHIMIZU 교수가 진행하는 폐암수술 특강이 이뤄진다.

성상철 병원장은 "각 분야의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최신 의학정보 및 신기술에 대한 명료하면서도 구체적인 청사진(靑寫眞)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21세기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속의 분당서울대학교병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소중한 행사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상기기자 bus19@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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