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29일 실시될 MEET·DEET 시험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청주 등 5개 지역에서 실시된다. 10일 한국교육평가원은 내년부터 도입될 의·치학전문대학원 입학전형에 사용될 MEET·DEET검사의 세부전형계획을 확정했다.
응시수수료는 의학교육입문검사(MEET)의 경우 20만원, 치의학교육(DEET)은 25만원으로 각각 결정됐다. 검사지역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청주 5개 지역이며, 수험생은 원서접수때 이 중 한곳을 선택해야 한다.
원서 접수기간은 내달 7일부터 15일까지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http://md.kice.re.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 수수료는 원서접수시 신용카드로 납부하고 검사결과는 오는 10월4일 발표된다.
한편, 이 시험성적은 수험생의 학부성적, 면접, 자기소개서, 영어성적, 선수과목(先受; 학부 과정에서 미리 수강해야 하는 과목) 등과 함께 입학전형에 반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