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서울대병원장 선출을 위한 이사회가 12일로 순연됐다.
서울대병원 이사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제13대 서울대병원장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었지만 12일 다시 논의키로 결정했다.
이사회는 이날 후보자 3명에 대한 서류 검토 시간이 길어지면서 면접을 실시하지 못했으며 내일 오전 회의를 재소집해 1순위, 2순위를 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차기 서울대병원장 후보에는 김성권 교수와 김중곤 교수, 성상철 교수 등 3인이 등록했으며, 이사회 결정과 교육부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서울대병원장 임기는 이달 31일부터 3년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