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소송 6년만에 '마무
경찰병원, 어버이날 맞아 입원환자에 카네이션
부민병원, 개원 37周 기념식 개최
일동후디스, ‘어버이날 선물 이벤트' 진행
김포우리병원, '이웃사랑 그리기 대회' 성료
서울대병원, 베트남에 검진시스템 이식
비플러스랩,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잰걸음
시화병원, 심폐소생술 모의훈련‧실기평가
서울성모 정찬권 교수, WHO 교과서 공동집필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확진 1억명 가능성 경
로그인
|
회원가입
[뉴스]
행정/법률
간호
의원/병원
기획/특집
학술/학회
K-HOSPTIAL
의대/전공의
서남의대
제약
국정감사
의료기기/IT
전공의모집결과
치과
의협회장선거
약국/유통
2019국정감사
월드뉴스
e-談
한방
[메디라이프]
인사
사고
부음
선정
선출
기부
동정
모집
수상
변경
화촉
이전
[오피니언]
칼럼
건강정보
수첩
[인물]
초대석
피플
[아카카데미]
최신지견
처방리포트
[인포메이션]
행정처분
판례
유권해석
정책/통계
공시
[메디리포트]
리포트
포토뉴스
동영상뉴스
뉴스 댓글보기
전체뉴스
"일반약 확대 좌시 않을 것"…"그게 아닌데"
[ 2004년 05월 11일 02시 58분 ]
제약협회 산하 13개 국내제약사들이 일반약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위원회를 출범한 것에 대해 의료계가 강력 대응할 조짐을 보이자 해당 제약사들이 진화에 진땀을 흘리고 있다.
그러나 의료계는 제약계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불쾌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고가약 처방 억제 노력에까지 불똥이 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 분위기다.
제약협회 산하 상위 13개 제약사로 구성된 일반의약품의원회 고위 관계자는 11일 의협 김성오 의무이사에게 전화를 걸어 일반의약품 활성화에 대한 해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김성오 이사는 12일 "모제약사 사장이 전화를 해 의약분업 취지를 훼손하기 위한 취지가 아니라 일반약 광고를 활성화하고, 유통구조를 투명하게 하기 위해 위원회를 만들었다고 해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제약사들이 '일반약 활성화' 자체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다고 못박았다.
그는 "위원회를 출범하면서 전문약을 일반약으로 전환하는 방안까지 거론했지만 당장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는 것이 제약사의 설명"이라면서 "이는 추후에 재거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할 뿐 아니라 분업 취지를 정면으로 위반할 소지를 안고 있다"고 비판했다.
의료계에 따르면 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제약사들도 파문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각개격파식 해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 김성오 의무이사는 "제약사들이 일반 국민들의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해 의약분업을 시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심각하게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의협은 제약계가 어떤 의도에서 이런 사업을 추진하는지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해명을 요구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일반약 활성화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어 자칫 대한개원의협의회가 주도하고 있는 고가약 처방 억제 유도 방침에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다.
개원의협의회 김종근 회장은 "약사나 제약사들은 의약분업이 함부로 약을 복용하는 것을 고치자는 취지도 무시한 채 이익만 따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의료계가 고가약처방을 억제해 재정난을 덜고, 국내 제약사의 경쟁력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상황에서 제약사들이 이렇게 나오니까 씁쓸하고, 우리와 방향이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
특히 11일 개원의협의회 회의에서는 내과개원의협의회 장동익 회장 등은 일반의약품위원회에서 탈퇴하지 않는 제약사에 대해서는 처방을 내지 않는 등 불이익을 줘야 한다는 강경대응론을 거론했던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안창욱기자 dha826@dailymedi.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
씨젠 천경준회장 부부, 주식 90만주 증여 '철회'
고영인 "버리는 카드" vs 정호영 "들어본 적 없다"
서민 단국의대 교수, 퇴임 앞둔 문대통령 직격탄
"노인 관련 질환 과, 전공의 정원 한시적 증원 검토"
대통령직 인수위 참여 삼성서울병원 백경란 교수 거취 관심
"제주도 미성년 성매매 공보의는 의사 아닌 한의사"
아두카누맙 신중 치매학회 "보험재정 등 고려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