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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 인공장기 등 차세대 성장사업 가속화
[ 2004년 05월 11일 06시 21분 ]
정부가 핵심사업 중 하나인 인공장기, 바이오 신약 등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가속도를 위한 페달을 본격 밟는다.

과학기술부는 11일 지난달 20일 제1회 차세대 성장동력 특별위원회를 개최한데 이어 내일(12일) 특별위의 실무기구인 차세대 성장동력 총괄실무위원회, 13일에는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상규 과기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한 총괄실무위원회는 관계부처 1급 공무원과 산·학·연의 전문가로 구성돼 신규산업 발굴, 특별위 안건 사전조정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총괄실무위에서는 차세대 성장동력 종합실천계획과 차세대 성장동력 포럼 구성 및 운영방안을 집중 논의할 방침이다.

차세대 성장동력 종합실천계획은 10대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별로 구성된 산업별 실무위원회가 국내·외 기술동향과 여건 등을 분석해 △사업추진 범위와 전략 △주요 목표제품의 투입대비 부가가치 생산액 △수출규모 △고용창출 등을 종합, 작성한 산업별 실천계획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1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 열리는 차세대 성장동력 워크숍에는 재정경제부·과기부·산자부·정통부·복지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과 산업별 실무위 위원장·사업단장·민간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 차세대 성장동력 종합실천계획 시안을 놓고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0일 열린 차세대 성장동력특별위원회에서는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에 모두 4049억원의 정부예산 투입 아래 141개 연구과제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를 거쳐 향후 5년내 인명구조 로봇 등 48개 차세대 제품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한 차세대 성장동력사업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황동원기자 dwhwang@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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